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2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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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내다 : (1)‘발라내다’의 방언
  • 각재기 : (1)‘벌레’의 방언
  • 개덩굴 : (1)‘벌깨덩굴’의 북한어.
  • 개둥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개미취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대가 없고 가에 톱니가 있다. 6~10월에 연한 자주색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중부 이남 지방에 분포한다.
  • 개자리 : (1)벌들이 벌개를 짓기 위하여 황랍 또는 파라핀을 섞어 얇은 판 모양으로 만든 밑자리.
  • 개 제근 : (1)땅에 구멍을 파거나 흙을 쌓는 공사를 할 때 땅 위의 풀, 나무뿌리 따위를 불도저 같은 장비를 이용하여 미리 제거하는 일.
  • 거나다 : (1)‘벌겋다’의 방언
  • 거둥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거딩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거밧다 : (1)‘벌거벗다’의 옛말.
  • 거벗다 : (1)아주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2)(비유적으로) 산이 나무나 풀이 없어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가 되다. (3)(비유적으로)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다 드러나 보이다. (4)(비유적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생각 또는 사실 따위를 죄다 내놓거나 드러내어 가진 것이 전혀 없다.
  • 거세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거숭이 : (1)옷을 죄다 벗은 알몸뚱이. (2)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나무나 풀이 없는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다 드러나 보이는 나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가지고 있던 재산이나 돈 따위를 모두 잃거나 써 버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다 : (1)‘벌게지다’의 방언
  • 거지이 : (1)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규범 표기는 ‘충치’이다.
  • 거지집 : (1)‘벌레집’의 방언
  • 거하다 : (1)‘벌겋다’의 방언
  • 거다 : (1)‘벌겋다’의 옛말.
  • 걱대기 : (1)‘벌레’의 방언
  • 걱대다 : (1)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넘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걱벌걱 : (1)책장이나 종잇장 따위를 마구 잇따라 넘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건 상놈 : (1)더 말할 나위 없는 상놈. <동의 관용구> ‘발간 상놈’ ‘빨간 상놈’ ‘뻘건 상놈’
  • 건진흙 : (1)탄산염 암석이 풍식 작용을 받아 생긴 진흙.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 생긴다.
  • 건허다 : (1)‘벌겋다’의 방언
  • 겅뎅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겅둥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겅퉁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겅퉹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겅튕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겅하다 : (1)‘벌겋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벌겅다’로도 적는다.
  • 겅허다 : (1)‘벌겋다’의 방언
  • 게댕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게지다 : (1)벌겋게 되다.
  • 겨지다 : (1)‘벌어지다’의 방언
  • 교 홍교 : (1)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다리 밑이 반원형이 되도록 쌓은 다리. 조선 영조 5년(1729)에 선암사의 한 스님이 돌다리로 만든 것을 영조 13년(1737)에 3칸으로 된 반원형의 다리로 고쳐 만들었다. 현재 남아 있는 홍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보물 정식 명칭은 ‘보성 벌교 홍교’이다.
  • 굴레기 : (1)‘거품’의 방언
  • 그데데 : (1)‘벌그데데하다’의 어근.
  • 그뎅뎅 : (1)‘벌그뎅뎅하다’의 어근.
  • 그름히 : (1)조금 벌겋게.
  • 그무레 : (1)‘벌그무레하다’의 어근. (2)아주 엷게 벌그스름한 모양.
  • 그숙숙 : (1)‘벌그숙숙하다’의 어근.
  • 그스레 : (1)‘벌그스레하다’의 어근.
  • 그스름 : (1)‘벌그스름하다’의 어근.
  • 그죽죽 : (1)‘벌그죽죽하다’의 어근.
  • 근 재적 : (1)벌채점 이하에 있는 뿌리와 뿌리목의 재적 합계.
  • 금 딱지 : (1)규약을 위반했을 때에 벌로 돈을 내라는 고지서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금 폭탄 : (1)큰 부담이 되는, 가혹한 벌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긋벌긋 : (1)군데군데 벌그스름한 모양. (2)매우 벌그스름한 모양.
  • 긋하다 : (1)조금 벌겋다.
  • 기 수익 : (1)개벌, 택벌 또는 모수 작업을 통하여 벌채할 때에 얻을 수 있는 단위 면적당 수익. 또는 산림의 최종 벌채 수확을 통하여 얻는 수익.
  • 깃벌깃 : (1)군데군데 조금 벌그스름한 모양.
  • 깃하다 : (1)조금 벌그스름하다.
  • 깨냉이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어 가고 굵어진 위 끝에서 원줄기가 자란다. 뿌리에서 돋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홑잎과 겹잎이 있다. 4월에 줄기 끝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낮은 지대의 습기가 있는 응달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깨덩굴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50cm이고 사각형이며, 꽃이 진 후에는 줄기가 덩굴 모양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심장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으며, 줄기 아래쪽의 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없이 줄기를 싸고 있다. 봄에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마다 2~6개씩 붉은 자주색의 입술 모양 꽃이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산지의 응달에서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깨우기 : (1)겨울잠을 자던 벌을 봄철에 번식을 촉진하기 위하여 깨우는 일.
  • 꺽대다 : (1)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꺽벌꺽 : (1)자꾸 급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2)자꾸 급작스럽게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3)닫혀 있던 것을 자꾸 갑자기 세게 여는 모양. (4)자꾸 급작스럽게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5)빚어 놓은 술이 자꾸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6)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자꾸 부풀어 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7)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자꾸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8)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자꾸 들이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끈대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다.
  • 끈벌끈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는 모양. (2)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한 모양. (3)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여러 번 앉거나 누워 있다가 갑자기 우뚝 일어나는 모양. (4)물체 따위가 자꾸 갑자기 솟아오르거나 가려져 있다가 나타나는 모양.
  • 끈하다 : (1)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내다. (2)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끄러워지다.
  • 노랑이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땅에 눕거나 비스듬히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다. 여름에 샛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얼마 후에 붉은 노란색으로 변한다. 가축의 사료로 쓰고 뿌리는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등가지 : (1)‘버르장이’의 방언
  • 따구니 : (1)‘볼따구니’의 방언
  • 때구니 : (1)‘볼따구니’의 방언
  • 때충이 : (1)‘뻘때추니’의 방언
  • 떠구니 : (1)사방으로 펼쳐진 넓고 평평한 땅. ⇒규범 표기는 ‘벌판’이다.
  • 떡대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3)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 떡벌떡 : (1)여럿이 눕거나 앉아 있다가 조금 큰 동작으로 갑자기 모두 일어나는 모양. (2)여럿이 다 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3)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잇따라 뛰는 모양. (4)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잇따라 애를 쓰는 모양. (5)잇따라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는 모양. (6)큰 물체가 잇따라 갑자기 뒤집히는 모양.
  • 떡사발 : (1)운두가 바라진 사발.
  • 떡이다 : (1)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뛰다. (2)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애를 쓰다. (3)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다.
  • 떡하다 : (1)‘바라지다’의 방언 (2)아가리나 위쪽이 젖혀 있거나 벌어져 있다.
  • 떼 계투 : (1)야구에서, 여러 명의 투수가 교체되면서 공을 던지는 일.
  • 떼 공격 : (1)축구나 배구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 실력이 뛰어난 특정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동시다발로 상대 팀을 공격하는 경기 전략.
  • 떼 근성 : (1)어떤 일이 생겼을 때 우르르 몰려가서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성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 농구 : (1)선수 전원이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농구 경기 전략.
  • 떼 수비 : (1)운동 경기에서, 공을 잡은 공격수에게 여러 명의 수비수가 달려들어서 하는 수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 야구 : (1)투수진이 약한 팀이 승리하기 위하여 투수를 수없이 갈아 치우는 야구 경기 전략.
  • 떼 영업 : (1)대규모 인력이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 물건을 판매하는 집단 텔레마케팅 방식.
  • 랑대다 : (1)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랑벌랑 : (1)팔을 쩍 벌리고 잇따라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랑하다 : (1)팔을 쩍 벌리고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
  • 러지다 : (1)‘깨지다’의 방언
  • 러톤호 : (1)헝가리에 있는 호수. 중앙 유럽에서 가장 크며 다뉴브강과도 연결된다. 호수 연안은 휴양지로서 유명하다. 면적은 601㎢.
  • 럭대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규범 표기는 ‘벌렁대다’이다. (2)‘벌룩대다’의 방언
  • 럭벌럭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벌렁벌렁’이다. (2)‘벌룩벌룩’의 방언 (3)걸쭉한 액체가 큰 방울을 튀기며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렁대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2)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렁벌렁 : (1)‘벌러덩벌러덩’의 준말.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3)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레그물 : (1)날아다니는 벌레를 잡는 데 쓰는, 긴 막대기 끝에 그물주머니를 단 물건.
  • 레 맥박 : (1)손발가락에서 느껴지는 맥박으로 벌레가 움직이는 듯이 작고 빈번한 맥박.
  • 레 목젖 : (1)소뇌 벌레에서 벌레 피라미드의 앞쪽과 양쪽 소뇌 편도 사이의 부분.
  • 레문치 : (1)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몸빛은 갈색이고 옆구리에 흰 얼룩점이 줄지어 있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약간 굵고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레스크 : (1)저급한 풍자와 해학이 있는 희가극(喜歌劇). 18세기에 세리던의 <비평가>를 기점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2)자유로운 형식의 기교적인 악곡. 해학적 기분을 내포하고 있다.
  • 레 운동 : (1)꿈틀 운동을 할 때 장이 벌레처럼 움직이는 현상.
  • 레 융기 : (1)소뇌 벌레의 아래쪽에서 벌레 잎새와 벌레 피라미드 사이의 부분.
  • 레지의 : (1)발뚝지의과의 수상 지의류. 지의체는 속이 비고 뿔 모양인데 곧거나 구부러져서 벌레처럼 보인다. 색은 젖빛이고 위 끝은 뾰족하다. 땅 위에 무더기로 나오는데 흔히 다른 지의류와 섞여서 자란다. 사슴이 잘 먹으며 고산대에 분포한다.
  • 레퉁이 : (1)재목에 벌레가 먹어서 생긴 흠.
  • 려 걷기 : (1)검도에서, 상대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공격하거나 방어할 때 사용하는 발 운용법의 하나. 오른쪽으로 벌릴 때는 같은 방향의 오른발부터 벌리고, 왼쪽으로 벌릴 때는 왼발부터 앞으로 내딛는 자세이다.
  • 려 딛기 : (1)암벽 등반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바위의 두 지점 사이에서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해 주는 짝힘주기 기술. 침니를 오를 때 사용한다.
  • 려뛰기 : (1)두 다리를 벌리면서 높이 뛰는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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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벌로 끝나는 단어 (849개) : 쇠파랑벌, 개똥벌, 도끼벌, 예비 간벌, 수관 간벌, 뒤영벌, 규률적책벌, 두엉벌, 캔록자스 뮤직 페스티벌, 조세벌, 소나무애기벌, 도쿄 국제 퀼트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퀼트 페스티벌, 콕테벨 재즈 페스티벌, 송충새끼벌레기생벌, 패임삼각벌, 페달 심벌, 황말벌, 고확률 심벌, 개미살이좀벌, 선벌, 경찰 질서벌, 무안 갯벌, 나나리벌, 굼벵이벌, 솔노랑잎벌, 앞벌, 길벌, 주홍가위벌, 형사벌 ...
벌로 끝나는 단어는 8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벌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2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